저 정말 리뷰는 남기지 않는 1인입니다.
근데 요거는 꼭 남기고 싶네요.
너무 가벼워요.
진정한 가죽이구요.
사이즈가 화면으로는 큰 느낌이었어요.
근데 사이즈도 딱이구요.
이 가벼움이 너무 장점입니다.
이것저것 손에 잡히는대로 일단 넣고보는 사람인지라
저한테는 딱!!! 입니다.
가격도 너무 착해서 반한 제품이구요.
컬러도 하양이 아닌 크림빛이라 이 계절과 잘 어울리구요.
총알 배송에 깜몰했어요.
타바코 플라워에서 단골이 되어야 겠어요.
감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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